갤러리 빛의 아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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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선
꽃같은 우리집
수상구분 입선
등록인 임지은 조회수 734
꽃같은 우리집
코로나 때문에 가족들과 모여있는 시간이 많은 것을 모여서 피어나는 꽃으로 비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