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울적했던 마음을 한지문화제 체험키트를 통해 집에서 행복을 담은 민화를 그려보았습니다. 온라인 한지문화제로인해 행복을 민화에 담아보았고, 한지문화제 사이트에 들어가 클릭! 한지키트에 올라와있는 작가들이 알려주는 동영상 체험 순서를 따라 보며 처음 민화를 그려보았습니다.
"행복을 담은 민화"그림 그리기를 하며 한지문화제를 즐겨보았는데, 민화란 덧칠하고 덧칠할수록 색감이 더욱 깊어지면서 그림이 더욱 깊어짐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첫날 집중해서 사진1을 완성하고, 덧칠을 한 두번을 더 하였더니 색감이 더욱 깊어짐을 또 느끼며, 내년엔 코로나19가 사라지기를 바라며, 2021년엔 다시 원주 한지축제가 원주한지테마파크에서 열리고, "원주시"가 강원도 대표여행지로 관광객들이 더욱 많아졌으면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원주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그려넣어 "원주 간현을 담은 동백꽃 민화"를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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