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5살 아이들과 함께 만들었어요.
꽃잎 여러장을 한꺼번에 자르기 어려워해서 연필로 그린 후에 잘랐는데, 오히려 더 멋스러운것 같아요.
한지꽃불 켜놓고 마음속에 담아 둔 소원 하나씩 빌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꽃잎 여러장을 한꺼번에 자르기 어려워해서 연필로 그린 후에 잘랐는데, 오히려 더 멋스러운것 같아요.
한지꽃불 켜놓고 마음속에 담아 둔 소원 하나씩 빌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작성자 | 박성은 | 등록일 | 2020.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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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12 | 등록 IP | 125.179.x.9 |